공포영화4 [톡투미] 지루할 틈 없이 소름 끼치는 오컬트 공포영화 유튜버 감독의 데뷔작 호주와 영국의 공포영화이며 유튜버 감독 RackaRacka의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진정한 마니아로써 주말이었던 그날도 두 편의 영화를 예매하고는 먼젓번의 영화가 끝나자마자 두 번째 영화였던 톡투미를 시청하러 갔습니다. 바로 다음 영화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영화는 이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배정된 자리를 찾으러 가는 중 이미 사람들은 "꺄악~ 꺄악~" 소리치고 있었고 저는 그러한 모습에 흡족했습니다. 제대로 된 공포영화를 골랐군. 그녀는 너무 고구마 같아 처음 본 장면은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마네킹 같은 손을 붙잡고 말을 하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장면에서 이미 귀신은 나온 상태 었고 사람들은 "으악 너무 끔찍하게 생겼어"라는 실시간 평을 하는 것을 엿들을 수.. 2024. 4. 3. [복수의 사도] 동생을 구하기 위해 어둠 속으로 향하는 남자. 오컬트 스릴러 영화. 사이비 종교로 잡혀간 여동생을 구하려는 상남자에 대한 영화리뷰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2018년 10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로 인도네시아 액션의 '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가렛 에반스'의 작품입니다. 2020년 작품으로는 '갱스 오브 런던'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종교들. 1905년 빅토리아 시대(빅토리아 여왕(1819 ~ 1901)이 여왕으로 즉위한 1837년부터 사망한 1901년까지 64년간)의 영국의 종교 성공회는 고교 회파와 저회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이후 고교회파가 대거 가톨릭으로 이주하고 저교회파는 개신교적 성향을 띠었습니다. 이후 대표되는 감리교 등 다양한 종파가 생기고 17세기에 이르러서는 비국교회 신교들에 대한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빅토리아 시대에는 감리교,.. 2024. 4. 2. 알포인트 공포영화, 서늘하고 섬뜩한 분위기 알포인트 공포영화, 서늘하고 섬뜩한 한국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오늘은 알포인트라는 공포영화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 밀리터리 공포 영화 장르로 주관적 기준에서 장화 홍련, 불신지옥, 기담과 같은 쟁쟁한 공포영화와 더불어 최고의 공포를 선사합니다. 영화 속 대낮 배경의 화면이 자주 나오지만 대낮에도 불구하고 그 서늘함과 섬뜩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안개가 자욱한 야영지에서 걷히고 난 뒤 건물이 보일 때가 분위기상 압권인 장면입니다. 손에 피 묻힌 자는 살아서 돌아갈 수 없다. 그 와중에 비석에 소변본 군인은 어떻게 됐을까요? 1972년, 무더웠던 베트남 전쟁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말 안 통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는 '감우성' 역할의 최중위는 악몽에 씨 달리고 있습니다. .. 2023. 10. 26. 무서운 영화 3 코미디, 뻘쭘하게 웃기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내가 웃는데 왜 웃는지를 모르겠는 영화 요즘 말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라는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영화 무서운 영화 3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 합니다. 2000년에 개봉한 1편에 이어 배우 '안나 패리스'가 주연을 맡은 무서운 영화 시리즈 중 3편입니다. 제가 이십 대 때 혼자 매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떠올라 최근에 다시 보게 된 작품입니다. 여전히 안나 패리스는 예쁘네요. 예전에는 제가 어려서인지 많이 웃었지만 삼십 대인 지금은 단지 뻘쭘하게 웃으며 봤습니다. 웃으면서도 내가 왜 웃고 있는지 모르는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입니다. 이번 3편의 메인 패러디된 작품은 단연 일본 공포영화 '링'이 메인 주제이고 그 외 '에미넴' 주연의 '8마일'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정신 나간 .. 2023.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