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포인트1 알포인트 공포영화, 서늘하고 섬뜩한 분위기 알포인트 공포영화, 서늘하고 섬뜩한 한국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오늘은 알포인트라는 공포영화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 밀리터리 공포 영화 장르로 주관적 기준에서 장화 홍련, 불신지옥, 기담과 같은 쟁쟁한 공포영화와 더불어 최고의 공포를 선사합니다. 영화 속 대낮 배경의 화면이 자주 나오지만 대낮에도 불구하고 그 서늘함과 섬뜩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안개가 자욱한 야영지에서 걷히고 난 뒤 건물이 보일 때가 분위기상 압권인 장면입니다. 손에 피 묻힌 자는 살아서 돌아갈 수 없다. 그 와중에 비석에 소변본 군인은 어떻게 됐을까요? 1972년, 무더웠던 베트남 전쟁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말 안 통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는 '감우성' 역할의 최중위는 악몽에 씨 달리고 있습니다. .. 2023. 10.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