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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6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기억. 입만 찢어진 채 웃고 있던 부부 비 오는 날의 기괴한 투숙, 낡은 모텔 붙박이장 너머의 얼굴 없는 부부 (공포 실화)안녕하세요. 오늘도 저희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 속에서 문득 마주치는 기괴한 현상들은 때로 우리의 상식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공포를 선사하곤 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제 지인이 약 5년 전, 당시 여자친구와 함께 방문했던 어느 지방의 낡은 모텔에서 겪은 충격적인 실화입니다.단순한 가위눌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도 생생했던 그날의 기록, 지금부터 당시 주인공의 시점으로 재구성하여 들려드리겠습니다. 잠시 조명을 낮추고,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이 기묘한 이야기에 몰입해 보시길 바랍니다.축축한 빗줄기 속에서 찾아든 낡은 안식처2021년 무렵, 나는 스포츠 관련 용품을 취급하는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2026. 2. 22.
[이제 그만 끝낼까 해] 꿈꾸는 듯한, 먹먹한 공포 스릴러 영화 1999년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2004년 '이터널 선샤인' 영화의 각본으로 잘 알려진 찰리 카우프만 감독 작품입니다. 특히 이터널 선샤인은 제 인생 영화 중 한 작품인데요. 공포 장르 또한 좋아하는 저로서 기대를 갖고 본 이 영화, 오늘은 그가 만든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눈 오는 도로 위, 이별을 고하려는 여자친구 눈이 오는 어떤 도시 거리에서 주인공인 '제이크'는 그녀의 여자친구를 차에 태웁니다. 오늘은 그녀와 시골에 사는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그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애틋한 사이로 보이지만 그녀는 오늘 그와의 헤어짐을 준비하고 말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화 속에서 미묘한 삐걱거림을 보여줍니다. 그런 어긋남이 앞으로의 상황을 말해주는.. 2024. 4. 5.
해피뻐스데이 코미디, 스릴러. 한 번쯤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숨 쉬는 것조차 연기 같은 그녀의 과거. 남편 이승원과의 인연. 흔히 피는 물보다 더 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 그런 이유로 더 힘들어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한 가지의 은밀한 목표를 위해 다시 집에 모였습니다. 이승원 감독의 작품입니다. 배우 김선영 님과는 부부관계이죠. 작품은 홍콩 영화제에서 FIPRESCI 상을 받고 2018년 들꽃 영화제에서 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시리즈에서 선영 역을 맡아 유명해진 김선영은 과거 중학교 3학년 때 졸업작품으로 학교에서 연극 단원 생활을 하며 연출, 각본들을 제작하며 연기가 본인의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승원 감독과의 인연은 남편과 같이 극단을 운영하며 일과 사랑을 했다고 하네요. 부럽네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 2023. 11. 5.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스릴러, 범죄, 드라마 다소 무겁지만 여운 있는 드라마. 영화의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격 소설가인 코맥 매카시 소설을 원작으로 코엔 형제 감독의 1980년 시대를 반영한 미국 영화입니다. 영화를 처음 접할 때 영화의 제목에 먼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과연 어떤 해석이 있는지 찾아보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시인의 시 첫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합니다. 그는 아일랜드의 국민 시인으로써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다시 제목의 해설로 돌아가서 그 뜻은 세상이 많이 바뀌고 험악해져 자신이 이해할 수 없게 변화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즉 지혜로운 노인이 본인의 삶의 경험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의 지혜로운 예.. 2023.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