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7 알포인트 공포영화, 서늘하고 섬뜩한 분위기 알포인트 공포영화, 서늘하고 섬뜩한 한국 공포영화 중 가장 무서웠던 오늘은 알포인트라는 공포영화에 대해서 리뷰해 볼까 합니다. 밀리터리 공포 영화 장르로 주관적 기준에서 장화 홍련, 불신지옥, 기담과 같은 쟁쟁한 공포영화와 더불어 최고의 공포를 선사합니다. 영화 속 대낮 배경의 화면이 자주 나오지만 대낮에도 불구하고 그 서늘함과 섬뜩한 느낌은 지울 수 없습니다. 특히 안개가 자욱한 야영지에서 걷히고 난 뒤 건물이 보일 때가 분위기상 압권인 장면입니다. 손에 피 묻힌 자는 살아서 돌아갈 수 없다. 그 와중에 비석에 소변본 군인은 어떻게 됐을까요? 1972년, 무더웠던 베트남 전쟁은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말 안 통하는 사람'이라고 소개되는 '감우성' 역할의 최중위는 악몽에 씨 달리고 있습니다. .. 2023. 10. 26. 핫칙 코미디, 화끈하게 웃기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웃기지만 감동 있는 영화 믿고 보는 '안나 패리스' 영화 지난번 리뷰한 '무서운 영화 3'에 이어 이번에도 '안나 패리스'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핫 칙'에 대해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톰 브래디'감독의 이 영화는 나홀로 집에서 호텔 직원으로 출연했던 코미디 영화의 거장 '롭 슈나이더'와 명배우 '레이첼 맥아담스', '매튜 로렌스', 그리고 믿고 보는 '안나 패리스'가 주연으로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제가 이십 대 때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지 고민하다 우연히 보게 된 영화로 처음에는 많이 웃기만 했지만 나중에는 인생의 교훈을 주는 그러한 유쾌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컬러 톤이라든지 음악, 전반적인 분위기가 미국 영화의 하이틴 느낌이 물씬 풍기며 천진난만한 십 대들의 모습을 소개로 시작됩니다. 내가 이 학교에.. 2023. 10. 25. 무서운 영화 3 코미디, 뻘쭘하게 웃기는 영화를 소개합니다.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내가 웃는데 왜 웃는지를 모르겠는 영화 요즘 말로 "내가 지금 뭘 본거지?" 라는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영화 무서운 영화 3에 대해서 소개해 보려 합니다. 2000년에 개봉한 1편에 이어 배우 '안나 패리스'가 주연을 맡은 무서운 영화 시리즈 중 3편입니다. 제가 이십 대 때 혼자 매우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떠올라 최근에 다시 보게 된 작품입니다. 여전히 안나 패리스는 예쁘네요. 예전에는 제가 어려서인지 많이 웃었지만 삼십 대인 지금은 단지 뻘쭘하게 웃으며 봤습니다. 웃으면서도 내가 왜 웃고 있는지 모르는 묘한 매력이 있는 영화입니다. 이번 3편의 메인 패러디된 작품은 단연 일본 공포영화 '링'이 메인 주제이고 그 외 '에미넴' 주연의 '8마일'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정신 나간 .. 2023. 10. 25. 선리기연 고전 SF, 어릴 적 잠 못 들게 했던 영화를 소개합니다. 내 마음속의 주인 주성치만큼이나 빛났던 그녀 네 오늘은 어릴 적 미묘한 감정으로 잠 못 들게 했던 제 이상형 배우 '주인'이 '주성치'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선리기연'에 대해서 소개하려 합니다. '선리기연'은 주성치의 '서유쌍기'에 두 편으로 구성된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이야기인 '월광보합'도 매우 훌륭하지만 첫 이야기를 살면서 두 번 정도 봤다면 '선리기연'은 다섯 번 이상 본 작품입니다.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는 두 번째 이야기가 완성도나 스토리 면에서 제 마음을 울려서 그렇습니다. 영화 속 '주인'배우의 모습과 대사는 아직도 생각하면 가슴이 떨리기까지 합니다. 20대 중반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도 한참이 지난 후 뒤늦게 보고 빠져서 일할 때 음악으로 선리기연 OST를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2023. 10. 25. 이전 1 ···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