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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끝낼까 해] 꿈꾸는 듯한, 먹먹한 공포 스릴러 영화 1999년 영화 '존 말코비치 되기', 2004년 '이터널 선샤인' 영화의 각본으로 잘 알려진 찰리 카우프만 감독 작품입니다. 특히 이터널 선샤인은 제 인생 영화 중 한 작품인데요. 공포 장르 또한 좋아하는 저로서 기대를 갖고 본 이 영화, 오늘은 그가 만든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눈 오는 도로 위, 이별을 고하려는 여자친구 눈이 오는 어떤 도시 거리에서 주인공인 '제이크'는 그녀의 여자친구를 차에 태웁니다. 오늘은 그녀와 시골에 사는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그들은 서로를 배려하며 애틋한 사이로 보이지만 그녀는 오늘 그와의 헤어짐을 준비하고 말할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화 속에서 미묘한 삐걱거림을 보여줍니다. 그런 어긋남이 앞으로의 상황을 말해주는.. 2024. 4. 5.
[톡투미] 지루할 틈 없이 소름 끼치는 오컬트 공포영화 유튜버 감독의 데뷔작 호주와 영국의 공포영화이며 유튜버 감독 RackaRacka의 데뷔작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진정한 마니아로써 주말이었던 그날도 두 편의 영화를 예매하고는 먼젓번의 영화가 끝나자마자 두 번째 영화였던 톡투미를 시청하러 갔습니다. 바로 다음 영화라 시간적 여유가 없었고 영화는 이미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배정된 자리를 찾으러 가는 중 이미 사람들은 "꺄악~ 꺄악~" 소리치고 있었고 저는 그러한 모습에 흡족했습니다. 제대로 된 공포영화를 골랐군. 그녀는 너무 고구마 같아 처음 본 장면은 이 영화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마네킹 같은 손을 붙잡고 말을 하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그 장면에서 이미 귀신은 나온 상태 었고 사람들은 "으악 너무 끔찍하게 생겼어"라는 실시간 평을 하는 것을 엿들을 수.. 2024. 4. 3.
[복수의 사도] 동생을 구하기 위해 어둠 속으로 향하는 남자. 오컬트 스릴러 영화. 사이비 종교로 잡혀간 여동생을 구하려는 상남자에 대한 영화리뷰를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2018년 10월, 넷플릭스에서 개봉한 영화로 인도네시아 액션의 '레이드' 시리즈로 유명한 '가렛 에반스'의 작품입니다. 2020년 작품으로는 '갱스 오브 런던'을 제작하기도 하였습니다. 빅토리아 시대의 종교들. 1905년 빅토리아 시대(빅토리아 여왕(1819 ~ 1901)이 여왕으로 즉위한 1837년부터 사망한 1901년까지 64년간)의 영국의 종교 성공회는 고교 회파와 저회파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이후 고교회파가 대거 가톨릭으로 이주하고 저교회파는 개신교적 성향을 띠었습니다. 이후 대표되는 감리교 등 다양한 종파가 생기고 17세기에 이르러서는 비국교회 신교들에 대한 종교의 자유가 허락되고 빅토리아 시대에는 감리교,.. 2024. 4. 2.
나는 전설이다. 공포, 디스토피아, SF 영화 최후의 1인이 된 남자. 혼자 남은 것 같았지만 혼자가 아니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영화는 리처드 매드슨의 동명 소설 을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영화화한 2007년 영화입니다. 윌 스미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그의 연기가 좋은 작품과 만나 명작을 만들어냈습니다. 제가 영화를 보기 전 먼저 두꺼운 두께의 소설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소설이 재밌어 영화도 본 작품으로 소설과는 사뭇 다른 스토리 전개를 비교하며 보는 게 재밌는 요소입니다. 영화의 결말도 극장판, 감독판 두 가지가 있습니다. 원작에 충실한 버전이 감독판이니 영화 시청 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포주의) 2012년 배경의 뉴욕. 크리핀 박사라는 사람이 인류가 그토록 바라왔던 암의 백신 개발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그 백신은 치명적인 부작용도 가지.. 2023. 1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