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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스릴러, 범죄, 드라마 다소 무겁지만 여운 있는 드라마. 영화의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격 소설가인 코맥 매카시 소설을 원작으로 코엔 형제 감독의 1980년 시대를 반영한 미국 영화입니다. 영화를 처음 접할 때 영화의 제목에 먼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과연 어떤 해석이 있는지 찾아보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시인의 시 첫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합니다. 그는 아일랜드의 국민 시인으로써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다시 제목의 해설로 돌아가서 그 뜻은 세상이 많이 바뀌고 험악해져 자신이 이해할 수 없게 변화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즉 지혜로운 노인이 본인의 삶의 경험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의 지혜로운 예.. 2023. 11. 2.
케빈에 대하여 잔잔하면서도 섬뜩한 영화 잔잔하지만 섬뜩하다. 착잡한 심정의 엄마. 린 램지 감독, 틸다 스윈튼 주연의 '케빈에 대하여'라는 영화에 대해 리뷰하려 합니다.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1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영화는 흘러갑니다. 자라며 어딘가 이상해지는 아들과 그 모습에 착잡한 심정의 엄마. 자신의 아들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을 믿을 수 없지만 그것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 사실. 그렇게 영화는 점점 굳어가는 엄마의 표정처럼 그녀의 고통을 공유하게 됩니다. 건조해져 가는 집안 분위기. 내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달라요. 여행작가였던 그녀는 여행 도중 우연히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임신을 하게 된 이후로 생각지 못했던 가정을 갖게 됩니다. 그러며 밝은 삶이었던 그녀의 삶은 1.. 2023. 10. 27.
부서져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줄게 스릴러 멜로 영화 가끔은 이런 영화도 좋아. 일본 영화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오늘은 부서져 흩어지는 모습을 보여줄게라는 다소 긴 제목의 일본 영화에 대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제목만 봐서는 매우 끔찍하게 잔인한 공포 영화 일 거라 예상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상보다 멜로 장르가 더 묻어난 영화인 것 같습니다. 물론 끔찍한 장면도 많이 있긴 합니다. 본 작품은 타케미야 유유코의 동명 소설을 사부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하였습니다. 일본 영화의 일반적인 영화화 와는 다르게 상당히 원작 소설에 많은 변화를 준 작품이라고 하네요. 절규하는 그녀와 지켜주는 그. 첫 장면은 마치 아직 유아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한 고등학생의 방에서 시작됩니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간식을 내오던 어머니는 실소를 머금으며 .. 2023. 10. 27.
펄 공포 스릴러 영화, 섬뜩함이 느껴지는 영화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전율을 느끼다. 이 배우는 표정 연기가 정말 대단합니다. 영화 '펄'의 주연을 맡은 배우 '미아 고스'의 표정 연기에서 정말 전율을 느꼈습니다. 영화의 내용보다는 배우의 표정 연기가 모든 것 을 말해주는 영화'펄'에 대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이 영화는 x 시리즈들 중 하나의 프리퀄로 전작의 x 주인공인 '펄'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입니다. 수위가 많이 높아서 한국에서는 정식 개봉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올 상반기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입니다. 1편의 설명을 지금 해당 2편에서 감독은 관객에게 친절히 설명을 해주는 형식입니다. 바로 1편의 주인공 할머니의 어린 시절이 2편의 주인공 '펄'이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되면 x 시리즈의 1편을 다시 보려 합니다. 착한 딸이었던 펄이 서서히.. 2023. 10.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