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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18

해피뻐스데이 코미디, 스릴러. 한 번쯤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숨 쉬는 것조차 연기 같은 그녀의 과거. 남편 이승원과의 인연. 흔히 피는 물보다 더 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기 그런 이유로 더 힘들어하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그런 그들이 한 가지의 은밀한 목표를 위해 다시 집에 모였습니다. 이승원 감독의 작품입니다. 배우 김선영 님과는 부부관계이죠. 작품은 홍콩 영화제에서 FIPRESCI 상을 받고 2018년 들꽃 영화제에서 조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시리즈에서 선영 역을 맡아 유명해진 김선영은 과거 중학교 3학년 때 졸업작품으로 학교에서 연극 단원 생활을 하며 연출, 각본들을 제작하며 연기가 본인의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승원 감독과의 인연은 남편과 같이 극단을 운영하며 일과 사랑을 했다고 하네요. 부럽네요. 피는 물보다 진하다. .. 2023. 11. 5.
콘스탄틴 종교, 판타지 영화. 세상을 구원하려는 남자의 이야기. 이렇게 정장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 오늘 리뷰해 볼 영화는 'DC 코믹스' 원작의 '콘스탄틴'입니다. 액션, 스릴러, 판타지 장르로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이 제작한 2005년 영화입니다. 프랜시스 로렌스 감독은 이전에 리뷰했던 '나는 전설이다'의 감독으로도 유명합니다. 그가 데뷔 한 첫 작품이라고 합니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배우, 늙지 않는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또 청순미가 돋보였던 배우, '레이첼 와이즈'가 여주인공 배역을 맡았습니다. 영화가 개봉한 2005년도는 제가 대학교 신입생 시절입니다. 새내기 때의 부푼 마음으로 대학 생활을 하던 중 봤던 영화로 그때 2000년도 초반 당시 많지 않던 매우 독특한 소재의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 2023. 11. 2.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스릴러, 범죄, 드라마 다소 무겁지만 여운 있는 드라마. 영화의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 미국 현대문학의 대표격 소설가인 코맥 매카시 소설을 원작으로 코엔 형제 감독의 1980년 시대를 반영한 미국 영화입니다. 영화를 처음 접할 때 영화의 제목에 먼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과연 어떤 해석이 있는지 찾아보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라는 아일랜드 출신의 극작가, 시인의 시 첫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합니다. 그는 아일랜드의 국민 시인으로써 세계 문학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중요한 대표적인 시인 중 한 명이라고 합니다. 다시 제목의 해설로 돌아가서 그 뜻은 세상이 많이 바뀌고 험악해져 자신이 이해할 수 없게 변화된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즉 지혜로운 노인이 본인의 삶의 경험으로 세상을 살아가려 하지만 현실은 그들의 지혜로운 예.. 2023. 11. 2.
케빈에 대하여 잔잔하면서도 섬뜩한 영화 잔잔하지만 섬뜩하다. 착잡한 심정의 엄마. 린 램지 감독, 틸다 스윈튼 주연의 '케빈에 대하여'라는 영화에 대해 리뷰하려 합니다.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소설을 원작으로 2011년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엄마가 자신의 아들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영화는 흘러갑니다. 자라며 어딘가 이상해지는 아들과 그 모습에 착잡한 심정의 엄마. 자신의 아들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는 것을 믿을 수 없지만 그것 또한 받아들여야 하는 사실. 그렇게 영화는 점점 굳어가는 엄마의 표정처럼 그녀의 고통을 공유하게 됩니다. 건조해져 가는 집안 분위기. 내 아들이 다른 아이들과는 조금 달라요. 여행작가였던 그녀는 여행 도중 우연히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임신을 하게 된 이후로 생각지 못했던 가정을 갖게 됩니다. 그러며 밝은 삶이었던 그녀의 삶은 1.. 2023. 10. 27.